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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햅파이브 관람차 야경 후기, 주유패스 무료, 오후 11시까지

일본 오사카 大阪

by 여행꿀팁러 2019. 2. 1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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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햅파이브 관람차 야경 후기, 주유패스 무료, 오후 11시까지


오사카 햅파이브 관람차 야경 후기, 주유패스 무료, 오후 11시까지


햅파이브 건물 7층에 들어와 이정표를 보고 따라가면 됩니다.



일본 남자 혼자 여행 3박4일



캐리커쳐 그려주는 곳도 지나갑니다.



일본 해외여행


커플들이 많이 왔었네요. 노년의 부부들은 언제나 보기 좋아요.


근데 오사카 여행 자체가 혼자하기엔 너무 쓸쓸합니다.





위에 이정표 보면 왼쪽 관람차 보이네요.



오사카 햅파이브 관람차 야경 후기, 주유패스 무료, 오후 11시까지



관람차 도는 시간은 약 10분 정도고 주유패스가 있으면 무료입니다. 없으면 600엔 정도 내야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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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파이브 관람차 좋은 게 핸드폰이랑 연결하여 노래를 원하는 노래를 들을 수 있어요. 그걸 안내하는 설명 글입니다.





이 기계랑 연결하면 핸드폰에 있는 노래를 틀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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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백 앞자리에 두고 햅파이브 관람차 구경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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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햅파이브 관람차 야경 후기, 주유패스 무료, 오후 11시까지



대도시 오사카 답게 빌딩숲이 보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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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게 올라가니깐 한큐 백화점 보이고 역 근처 주차장도 보여요.



일본 해외여행



돈키호테 건물 위에서 보니깐 작게 보이네요.







오사카 햅파이브 관람차 야경 후기, 주유패스 무료, 오후 11시까지


오사카 남자 혼자 여행이었는데, 출발할 때도 그렇고 관람차 내려갈 때 쯤, 쓸쓸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후쿠오카 혼자 여행 갔을 땐 잘 몰랐는데, 오사카는 혼자 여행하기에 많이 쓸쓸해요. 도쿄도 그렇고 ...



일본 남자 혼자 여행 3박4일





쇼핑하고 기분이 좋았는데, 내려갈 때 되니깐 왠지 모를 외로움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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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분 간의 짧은 관람 시간을 끝내고 내려오는 길이었습니다.





관람차에서 내리면 출구 표지를 볼 수 있고요.





이 동그란 통로를 나가면 햅파이브 7층으로 이어집니다.


ⓒ written by yowon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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